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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 스마트 그리드 전략 교류의 장
by 도안구 | 2010. 09. 17

정보기술(IT) 기술을 전력 산업과 접목시키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행사가 열린다.

오라클(www.oracle.com)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에 세계 유수의 유틸리티 기업 임원들이 참석, 스마트 그리드와 관련 전략 구현을 위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기술, 시스템 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틸리티 업계 동향과 적용 사례가 30개 이상의 세션, 시연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소개되며, 특히 BGE(Baltimore Gas and Electric), 가스 테라, PG&G(Pacific Gas and Electric), 셈프라 에너지 등 미국과 유럽의 기업들이 유틸리티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발표하게 된다.

또한 차세대 유틸리티 구축을 위한 BGE와 오라클, 액센츄어의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한 패널 토의 세션이 마련돼 있으며, BGE 켄 드폰테스(Ken Defontes) CEO가 직접 참석해 BGE가 어떻게 변화의 시대를 수용하며 높아지는 고객 요구와 정보의 폭증, 재생에너지가 스마트 그리드·친환경 이슈·스마트 미터링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중 9월 20일에는 유틸리티 기업 임원들이 스마트 그리드 관련 주요 과제와 이를 위한 오라클의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디어 라운드테이블도 준비돼 있다. 또한 오라클의 신규 고객과 신제품 소개와 ‘스마트 그리드 도전과 선택’, ‘수도설비를 위한 스마트 미터링’ 등 오라클의 최근 조사 결과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스테판 숄(Stephan Sholl) 오라클 유틸리티 담당 선임 부사장은 “이번 오라클 오픈월드를 통해 오라클의 비전을 공유하고 유틸리티 기업의 효과적인 의사결정과 리스크 절감, 에너지 효율성 향상, 고객 관계 강화, 스마트 그리드 이니셔티브 추진을 돕기 위한 오라클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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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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