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는 상해 보험료 공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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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가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12일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운영사 바로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상해 보험료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고 라이더 중 독립·국가 유공자 본인과 유족은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바로고 기사 앱 내 ‘바로고 플레이’에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대상자로 확인되면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월 3만9000원)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는 바로고 상해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으로, 자기 사망·장해 보상은 물론 휴업손해 장해보장, 교통 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한다. 상해 보험료 무상 지원 외 계절에 맞는 제품으로 구성된 바로고 굿즈도 제공된다. 신청은 별도 공지 시까지 지속해서 받을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대상 라이더를 예우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도록 라이더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바로고 라이더분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배달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배달 라이더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고 플레이’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바로고 라이더 전용 앱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비공개 온라인 커뮤니티로, 라이더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들의 유대관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