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도 ‘테크’하게…이브자리 “무인 수면 환경 측정 등 뉴노멀 시대 대응”

가 +
가 -

/사진=이브자리 제공

토탈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12일 수원 아주대병원에 위치한 슬립앤슬립 플래그십스토어 개업식을 진행하고 비대면 사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이브자리 윤종웅 대표, 지철규 경영지원본부 대표, 장준기 수면 환경연구소장을 비롯한 이브자리 임직원과 아주대병원 추호석 이사장, 한상욱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브자리는 셀프 경추 측정기, 온라인 주문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비대면 사업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비대면 경추 측정기는 직접 자신의 경추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개인의 신체 구조에 맞는 베개 높이나 소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 키오스크도 공개됐다. 비대면 키오스크는 슬립앤슬립 플래그십스토어에 설치됐으며 키오스크를 통해 수면 체험관 이용 신청도 가능하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수면 환경연구소 연구 노력의 결실로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연구 데이터와 개발 기구 등을 디지털로 전환해 무인 수면 환경 측정 등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호석 아주대병원 이사장은 “침구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강한 수면습관을 위해 침구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브자리와 아주대병원 수면 클리닉의 시너지를 통해 내방 환자의 질 좋은 수면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