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온’으로 뭉친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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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모집 시작…7월 25일부터 사전체험 진행

/사진=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PC MMORPG ‘엘리온(ELYON)’이 베일을 벗는다. ‘테라(TERA)’ 시리즈 이후 PC 게임으로 뭉친 두 게임사의 협업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날부터 엘리온 사전체험에 참가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로 성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엘리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게임 로그인 ▲휴대전화 번호 입력 ▲인증번호 받기 ▲인증 후 신청하기 ▲추가 정보 입력 등의 순서를 거치면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사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지급되고, 서비스 시 특별 칭호와 탑승 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당첨자는 다음달 22일에 발표한다. 사전체험은 다음달 25~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서포터즈 당첨자뿐 아니라 1차 사전체험 참가자와 초대권을 받은 이용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엘리온은 대규모 서포터즈 사전체험으로 연내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 필드 보스 전투, 길드전 등 완성도 높은 경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