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코드 없이 프로그램 짜는’ 개발도구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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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마존 허니코드’를 선보였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 허니코드는 코드 없이(no-code) 혹은 적은 양의 코드 입력(low-code)만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발도구이다. AWS에 기반을 두고 웹 기반,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구성이 가능해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시 처음 20명의 고객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부터는 용량 사용량 등에 따라 비례해 과금한다. AWS는 하나의 워크북당 10만개 열의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앱 설계에 있어 데이터 통합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코드는 우선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며, 다른 리전으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첫 고객사로는 슬랙과 스무그머그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