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켓몬’의 등장?… 5:5배틀 기반 ‘포켓몬 유나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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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주식회사의 AOS 신작 ‘포켓몬 유나이트’가 공개됐다.

포켓몬 주식회사의 신작 게임이 공식 발표됐다. 5:5 팀 배틀 형태의 AOS 장르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연상된다는 평이 나온다.

<더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실시간 팀 기반 전략 게임 ‘포켓몬 유나이트(Pokemon Unite)’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만든 텐센트의 ‘티미 스튜디오(TiMi Studios)’가 제작한 이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5:5 배틀 형태로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게임이 가능하다. 무료 플레이로 제공되며 출시 시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 레인’ 형태의 맵에서 목표를 달성해 레벨업을 해 상대와 겨룬다는 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파이어로, 알통몬, 꼬부기, 파이리, 잠만보, 피카츄, 루카리오, 팬텀, 이상해씨 등을 고를 수 있고 레벨링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진화하며 궁극기인 유나이트 기술을 배우면 더 강력해진다.

이날 발표를 통해 포켓몬 시리즈의 공식 발표가 마무리됐다. 포켓몬 주식회사는 지난 주 포켓몬 ‘소드(Sword)’와 ‘실드(Shield)’ 버전의 첫 확장판을 공개했고, 뒤이어 스위치 판 ‘포켓몬 스냅(Pokemon Snap)’과 ‘포켓몬 카페 믹스(Pokemon Cafe Mix)’를 각각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