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동일한 결과 제공”…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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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민등록번호와 직장 정보, 소득 정보 등을 기입하면 제휴 금융사에 이를 제공해 대출 가능한 상품 리스트와 대출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심사 결과는 각 금융사 지점에 방문했을 때와 같다. 따라서 번거로운 방문, 접수 절차 없이도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맞춤형 대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경남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며, 추후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JT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 BNK캐피탈의 상품들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내 대출 한도 서비스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으며, 카카오페이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29개 금융사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