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패스자동차’ 출시 후 가입자 80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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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지난 5월 출시한 ‘패스 자동차’ 서비스의 가입자가 80만명을 넘겼다고 29일 밝혔다. 패스 자동차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거래하기 인증 심사에 통과한 딜러 수도 500명이 넘었다.

패스 자동차는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고 팔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표방한다. 이통사 본인 확인 ‘패스(PASS)’앱에서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고 사거나 본인 명의 차량을 등록해 팔 수 있다. 서비스는 국내 중고차 실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해 실제 중고 차량 가격과의 오차율을 최소화했다고 아톤 측은 밝혔다.

아톤은 출시와 함께 추첨으로 뽑힌 가입자 1명에게 ‘2020 벤츠 C200’를 주는 이벤트 당첨자도 공개했다.

아톤 측은 “패스 자동차는 서비스 출시를 통해 이통사 본인 확인 패스 앱이 통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 고도화를 할 것”이라 밝혔다.

패스 자동차 서비스는 현재 SK텔레콤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에 KT와 LG유플러스에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