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티머니, 결제·빅데이터·모빌리티 협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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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오프라인 결제 시장과 빅데이터 사업 등으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아컴즈는 모빌리티, 페이먼트 사업자 티머니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9일 김용광(오른쪽) 갤럭시아컴즈 대표와 김태극 티머니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갤럭시아컴즈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빅데이터·모빌리티 사업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결제사업 협력, 양사 결제 플랫폼 ‘머니트리’와 ‘티머니페이’ 서비스 시너지 창출 관련 마케팅,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과 갤럭시아컴즈 빅데이터 기술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향후 티머니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갤럭시아컴즈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신용평가 사업 등 빅데이터 기반 사업도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프라 공유 확대와 온·오프라인 결제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갤럭시아컴즈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