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 “식당 예약관리, 한 달간 ‘무료’ 지원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식업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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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요식업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당 예약관리 솔루션을 1개월간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 불황을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예약 관리 솔루션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무상 솔루션 신청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테이블매니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테이블매니저가 신규 가입 요식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예약관리 솔루션은 ‘테이블매니저’와 실시간 온라인예약 플랫폼 ‘마이테이블’이다. 테이블매니저는 과거 수기로 관리했던 레스토랑 예약 장부를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으로 손님의 정보 관리, 노쇼 방지 등에 유용하다. 마이테이블은 레스토랑에 예약전화를 걸었을 때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링크를 고객에게 문자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매장 담당자가 부재중이거나 영업이 종료된 시간에도 고객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네이버 예약 플랫폼과 연동도 지원한다. 회사측은 요식업주가 테이블매니저 솔루션에서 고객 예약을 통합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요식업 소상공인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1개월간 예약관리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며, “쉽고 빠른 예약 관리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블매니저는 지난 3월 3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유치금 총 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