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러시아에서 3D프린팅으로 치킨너겟 찍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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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뉴스룸 홈페이지

KFC가 러시아에서 3D 프린팅 업체 ‘3D 바이오프린팅 솔루션’과 손 잡고 치킨너겟 제품을 만든다고 7월 18일(현지시간) <더 버지>가 전했다.

3D바이오프린팅은 원래 약품과 의료품 제조에서 먼저 활용됐으나 최근 식품 제조와 인공 장기 등으로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식품 제조의 경우 식재료를 이용해 조리법대로 표준화된 제조 작업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생산비 절감과 품질관리 등에 있어 효율성 증대가 예상된다.

유세프 케수아니 3D바이오프린팅솔루션 공동창업자는 “가까운 미래에 빠른 기술 발전이 3D프린트 육류제품이 더욱 접근이 쉬워지고 KFC도 우리와 협업을 통해 이를 시장에 원활히 내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KFC와 3D바이오프린팅솔루션은 3D 바이오프린트를 통한 치킨너겟 제품이 언제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고 보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