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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투자유치 자율주행트럭, 텍사스 운행 시작

2020.07.21

아마존의 투자를 받은 자율주행트럭 업체 ‘오로라’가 미국 텍사스주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7월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오로라는 달라스에서 포트워스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퍼시피카 미니밴과 클래스8 트럭을 이용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오로라는 텍사스 사무실에서 십여명을 채용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인 2019년 10월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자율주행 트럭 운행을 비롯, 로보택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지난해 5억3천만달러를 투자하면서 화제가 됐다.

아마존은 오로라 외에도 죽스를 아예 인수하거나, 전기트럭 제조 스타트업 리비안에 7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자율주행과 전기차 분야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다. 자사 물류 체계에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하는 시너지를 도모하는 모습이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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