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모빌아이와 ADAS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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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 아이큐4(EyeQ4)

포드자동차가 인텔의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회사 ‘모빌아이’가 파트너십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간) <EE타임스>가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에 따라 모빌아이는 포드의 티어1 공급자가 된다.

모빌아이는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시각정보와 자율주행을 결합해 도로 상황과 주행 조건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을 구현해냈다. 2017년 인텔이 153억달러를 들여 인수하며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포드는 모빌아이의 아이큐3(EyeQ3)와 아이큐4(EyeQ4) 칩셋을 탑재해 레벨1,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ADAS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포드자동차는 “모빌아이의 훌륭한 소프트웨어와 센싱 기술의 최적화로, 포드의 운전자 지원 기능은 계속 진화하고 이용자에게 운전생활에 있어 도로 위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