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OTT스트리밍 ‘피콕’, 6일간 150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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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유니버설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Peacock)이 첫 6일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7월 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피코크는 NBC유니버설이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회사인 컴캐스트의 유료방송 기반과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신사업이다. 애플TV,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X박스 등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혀가고, 한국 업체 웨이브와 협업해 K팝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외연 확장에도 주목했다.

<테크크런치>는 피콕의 초반 성적표가 앞서 올해 출범한 퀴비보다 다소 나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퀴비는 첫 6일간 1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가 첫 6일간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2%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