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통합 브랜드 ‘LoL E스포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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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브랜드인 ‘LoL E스포츠’를 공개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LoL E스포츠는 라이엇 게임즈 대표 IP 중 하나인 LoL의 e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올스타전과 같은 LoL 글로벌 공식 대회와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 등 12개 지역별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LoL e스포츠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취지에서 바뀐 LoL e스포츠의 브랜드와 로고도 공개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고유 로고는 전문성을 가진 장기적인 산업으로서 게임의 위치를 견고히 하는 의지를 담았다.

LoL e스포츠 디지털 채널인 LoLEsports.com도 새로운 브랜딩으로 개편되면서 전 세계 LoL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3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LoL e스포츠 경기 하이라이트 요약을 비롯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주간 브리핑(Weekly Rundown)’, 매주 전 세계 최고의 플레이 5개를 소개하는 ‘더 펜타(The Penta)’, 각 지역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선수를 알리는 ‘챔피언 선택(Champ Select)’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오상헌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사업본부 총괄은 “올해는 글로벌 LoL e스포츠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때”라며 “전 세계 LoL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LoL E스포츠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LCK도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회사 스트림 해칫에서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LoL e스포츠의 4대 리그인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 등의 분당 평균 시청자 수가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12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