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에 탑재? 고릴라글래스 신제품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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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개를 앞둔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될 고릴라글래스 신제품의 성능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은 고릴라글래스 제조사인 코닝은 ‘고릴라글래스 빅투스’를 선보였다.

전작인 고릴라글래스6 대비 흠집(스크래치) 저항도가 2배 높아졌고, 2미터 높이에서 딱딱한 바닥에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도록 개발했다.

<테크크런치>는 코닝이 기존 고릴라글래스 제품과 달리 숫자 대신 다른 이름을 붙인 첫 사례라고 전했다. 빅투스는 라틴어로 ‘생존’을 의미한다.

보도는 신제품이 ‘가까운 시일 안에’ 선보일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진행할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5개 새로운 기기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노트20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도 활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