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가 뭐야?” 람다256,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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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이 ‘2020 루니버스 블록체인 웨비나 DID 밋업’을 8월 5일 오후 2시, 루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탈중앙화 신원증명)는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주권이 개인 중심으로 돌아오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블록체인 업계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으로, 중앙관리시스템 대비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말 도입 예정인 모바일 공무원 신분증도 블록체인 DID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람다 256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 주권 시대를 맞이해 DID(분산 신원 증명) 서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번 웨비나의 첫 주제로 ‘DID’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1시간 분량이며, DID에 대한 개념 설명부터 시장 전망, 활용 사례 및 DID 실제 데모 시연 등으로 구성되며, 비즈니스 파트와 기술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블록체인 및 DID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 또는 페스타에서 8월 4일까지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 정원은 100명이다. 사전에 등록한 사람들에겐 행사에 앞서 참여 링크가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람다256은 “이번 웨비나를 필두로 블록체인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업계 내 네트워킹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