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스마트폰, IFA2020에서 신제품 공개…”3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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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7.2

노키아 브랜드 스마트폰 신제품 3종이 올 9월초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박람회 IFA2020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7월 2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노키아 관련 소식 전문매체 <노키아몹>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노키아 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은 현재 HMD글로벌이라는 핀란드 업체가 개발하고 위탁생산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과거 노키아 스마트폰 사업부 출신 인사들이 창업해 단말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보급형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온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역시 LTE와 5G 시장에서도 중저가 보급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을 보면 우선 노키아2.4 제품은 6.5인치 화면에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2GB RAM과 32GB 내부 저장공간 등을 갖췄다. 샤오미의 홍미노트9에 탑재된 것과 같은 프로세서인 미디어텍 헬리오P22를 탑재하는 등 기본 성능을 제공한다.
노키아6.3과 노키아7.3은 각각 퀄컴 스냅드래곤675와 스냅드래곤730을 탑재하고 쿼드카메라를 지원한다. 역시 대화면과 다소 높은 수준의 저장공간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5G 지원 여부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