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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만든 코나미, ‘메탈 감성’ 게이밍PC 선보인다

2020.07.30

메탈기어, 사일런트힐 등 유명 게임 타이틀 제작사인 코나미가 직접 게이밍PC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7월 29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보도는 코나미가 중저가 보급형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제품 외관은 치즈 가공도구를 닮은 애플 맥프로 제품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사양을 보면, ‘아레스피어 C300’이라는 가장 저렴한 18만4천엔(약 209만원) 제품의 경우 인텔 코어 i5-9400F CPU와 엔비디아 GTX1650 GPU, 8GB RAM, 512GB SSD 등을 갖췄다.

최고가 제품(33만8천800엔) 아레스피어C700은 인텔 코어 i7-9700F CPU와 엔비디아 GTX2070 수퍼그래픽스 GPU, 16GB DDR4 RAM, 512GB M.2 PCIe SSD, 1TB HDD 등을 탑재했다. 여기에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투명 커버와 RGB 라이팅 옵션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아레스픽H100이라는 게임용 헤드폰과 게임용 키보드 역시 선보인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신제품들은 올 12월 일본에서 출시되며, 다만 미국 등 이외 지역의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jwlee@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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