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 ‘블랙 클로버’, 오프닝 테마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곡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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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가 오프닝 테마곡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오리지널 곡을 선택했다.

블랙 클로버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슈에이샤

30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영원히 빛나라(Everlasting Shine)’가 오는 9월부터 블랙 클로버 오프닝 테마로 사용된다.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는 빈민 지역 교회에서 자란 ‘아스타’와 라이벌 ‘유노’가 마법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마법기사단 입단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블랙 클로버는 일본 TV도쿄에서 방영중이며, 국내에서도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블랙 클로버는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후 1000만부 이상 판매된 만화로, 2017년부터 일본 TV도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블랙 클로버 오프닝 테마곡 결정에 대해 “일본 첫 오리지널 곡을 제휴하게 돼 기쁘다”며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이 있지만 벽을 넘어 보석처럼 영원히 빛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블랙 클로버 테마인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와도 통하는 만큼 애니메이션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달 19일 일본 두 번째 싱글 ‘DRAMA’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DRAMA에는 ‘Drama’, ‘Can’t You See Me?’의 일본어 버전곡과 블랙 클로버 오프닝 테마로 쓰일 ‘영원히 빛나라’ 등 3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