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점서 할인쿠폰 준다…국내산 농축산물 구입 시 최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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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주는 행사가 9월에 열린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농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캠페인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중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중소슈퍼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지자체·공공기관 운영 쇼핑몰 등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구입액의 20%, 최대 1만원까지 4가지 종류의 소비쿠폰으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캠페인에 참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은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지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이용 가능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제로페이 쿠폰 사업 참여 결제 앱은 △농협은행(올원뱅크) △부산은행(썸뱅크) △경남은행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머니트리 △체크페이 △핀트 △비즈플레이 지역앱 등이다.

쿠폰 사용 금액에 대한 농축산물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는 0%이며 동시에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농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내수 소비 및 농산물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