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네트웍스, 4세대 AI 엔터프라이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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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 4세대 대화형 엔터프라이즈

주니퍼 네트웍스가 자체 미스트(Mist) AI 기반 4세대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AI를 통한 사용자경험 최적화와 선제적 트러블슈팅(Trouble shooting, 문제의 발생 원인을 찾는 것)을 WAN 환경까지 확장하기 위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니퍼 미스트 WAN 어슈어런스 서비스는 AI 기반 SLE(Service Level Expectation), 신속한 장애 복구를 위한 이벤트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이상 탐지, 선제적 지원을 통한 자동화와 인사이트를 브랜치(Branch, 독립작업) 환경으로 확장해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원활한 사용자경험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또 마비스(Marvis) VNA(Virtual Network Assistant)에는 AIOps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추가돼 IT 담당자가 대시보드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주니퍼 AI 엔진과 상호작용할 있으며, 심층 정보와 선제적 권장조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관리자는 “밥의 어제 줌(Zoom) 통화에 어떤 문제가 있었나?”와 같은 자연어 질문을 던져 시스템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답을 얻을 수 있다.

또 사용자는 마비스가 올바른 질문에 대답했는지, 정확한 근본 원인을 찾아냈는지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AI의 지원 수준을 보다 개선할 수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수디어 마타(Sudheer Matta) 제품 부문 부사장은 “이제 포춘 10대 기업 중 3곳을 비롯해 모든 산업 분야에 AI 기반 네트워킹 플랫폼이 자리 잡았다”며 “다른 벤더들이 허울뿐인 AI를 내세우는 동안 주니퍼는 미스트 AI로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