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돌아온 ‘용비불패’…”4만명에게만 CBT를 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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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협만화의 베스트셀러인 ‘용비불패’가 모바일게임 ‘용비불패M’으로 귀환한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을 맡은 용비불패M은 3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유저들과 만난다.

/사진=NHN

30일 NHN에 따르면 용비불패M CBT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되며 참가인원도 4만명으로 한정했다.

NHN은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CBT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일각(2일차)’, ‘월영(3일차)’, ‘홍예몽(4일차)’ 등 원작 핵심 영웅을 지급한다. CBT에서는 천하비무대회 토너먼트를 개최해 최종 16강 진출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레벨업 할 때마다 게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재화 ‘홍옥’을 대량으로 받을 수 있다. 전설 무기 선택권, 장비 소환권 등 인게임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사진=NHN

이 외에도 용비불패 명대사 페스티벌, 최애 캐릭터 투표 등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즐길거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CBT 기간 달성한 계정 레벨, 신규 유저 출석 미션, 스테이지 달성에 따라 100% 지급되는 영웅들을 모두 획득할 경우 대량의 홍옥과 ‘홍예몽, 방옥선제 한정코스튬’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용비불패M’은 1996년 만화잡지 ‘소년 매거진 찬스’에 첫 소개된 이후 2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은 무협 만화 용비불패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2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용비불패를 그린 류기운(글)·문정후(그림) 작가는 네이버웹툰에서 무협액션물 ‘고수’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