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 ‘줌’,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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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영상회의 최고 화제의 플랫폼으로 떠오른 ‘줌’이 각종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여러 매체들이 전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번 확장으로 보다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

대상 기기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아마존 에코 쇼, 페이스북 포탈 등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갖춘 장치들이다.

이용 방법은 기기별로 상이하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하며, 수주 내에 새로운 업무 지원 기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은 캘린더, 어시스턴트와 연계한 자동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존도 알렉사와 캘린더 연계를 역시 지원한다.

줌은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급격히 확산된 2020년을 맞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비록 중국계 서비스라는 점으로 인해 보안 문제가 불거지기는 했으나, 여러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