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LG U+, 안드로이드 앱 공모 수상작 발표

가 +
가 -

LG 유플러스가 ‘오픈 콘텐츠 공모전’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의 영예는 ‘안드로이드 발툰(Android Baltoon, 이지넷소프트)’이 차지했다. 사용자들이 직접 웹툰을 제작할 수 있는 UCC 만화사이트 발툰(Baltoon)의 웹툰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LG U android contest2

대상 수상작인 ‘안드로이드 발툰’(왼쪽)과 장려상 수상작 ‘여행 이야기’

우수상은 ▲G센서를 활용한 슈팅게임인 ‘레이디 버그(문동수)’와 ▲GPS와 오픈API를 활용해 등산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등산 도우미(황규종)’가 차지했다. LG옵티머스 특별상은 ▲포스트잇(post-it)처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달력에 메모를 관리할 수 있는 ’로맨틱 포스트 메모(이현승)’ ▲주소록 꾸러미를 대기화면 위젯으로 관리하는 ’주소록 앱(안종철)’ ▲영어, 사자성어 등의 어휘 학습 애플리케이션 ’암기의 신_플레시 카드(정형진)’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키즈 퀴즈(Kiz Quiz, 윤하리)’ ▲’블루 타임 플러스(Blue Time Plus, 최승호)’ ▲’캠바스 페인트(Camvas Paint, 송두환)’ ▲’라이센스 킬러(김형배)’ ▲’여행 이야기(백정현)’가 수상했다.

이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세 차례 걸친 평가를 통해 창의성, 완성도, 유용성이 높은 11개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에는 상금 1천 500만 원, 우수상 2명과 LG옵티머스 특별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 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씩 주어질 예정이다.

당선작들을 포함한 공모전 참가 작품들은 LG유플러스의 오픈마켓인 OZ스토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마켓 등 타 스토어에도 등록 및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LG유플러스의 ‘오픈 콘텐츠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9월 말 접수가 끝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먼저 수상작을 발표하게 됐다.

U+ TV 플래시 및 위젯 개발 분야는 LG U+ 사업제안 사이트(propose.lguplus.com)에서 이달 말까지 응모 접수를 받는중이며, 11월 2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