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 소고기 타다끼와 복분자주, 혼술족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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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촬영=김주리 기자

지난 17일 출시한 LF푸드 모노키친 ‘일품 소고기 타다끼’. 오프라인 매장을 아무리 헤매도 찾을 수가 없어 모노키친 측에 직접 문의해서 받음. “제가 쓰는 리뷰 완전 이상해요…” 라는 말과 함께 맛없으면 맛없다고 쓰겠다 미리 경고함.

열면 이런 모습. 소스와 고추냉이도 포함됐다/촬영=김주리 기자

집에서 즐기는 타다끼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려다 큰일 날 뻔/촬영=김주리 기자

간단한 조리법. 해동한 뒤→썰어서→먹는다.

흐르는 찬물에 녹아내리는 소고기/촬영=김주리 기자

정확히 5분 해동함.

녹았다!/촬영=김주리 기자

타다끼용으로 가장 적합한 우둔살을 사용했다고 한다(호주산).

썰면 이런 모습/촬영=김주리 기자

속이 살짝 얼어있어 과도로도 잘 썰림. 결이 안 예쁘게 나와서 속상함.

접시와 소스그릇 깔맞춤/촬영=김주리 기자

육류에는 레드 와인!…이 없어서 보해 복분자주로 대체했다. 상차림 완성.

/촬영=김주리 기자

한 점 들어올려서

/촬영=김주리 기자

유자간장소스에 듬뿍 적시고 먹으니 진짜 맛있음.

자칫 비릿할 수 있는 타다끼와 소스 매칭이 매우 좋다. 외식할 때나 먹는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

촬영용 외 아무렇게나 담아둔 두번째 접시 대기중/촬영=김주리 기자

여기가 바로 이자카야.

#연휴가 코앞 #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