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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반크’에 독도성금 1억원 전달

2008.07.29

후원금 전달


네이버가 이용자들이 참여해 모은 ‘독도 바로 알리기’ 성금 1억원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우리땅 독도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6만8천여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 모금 활동 시작 2주만인 지난 24일, 목표 모금액인 1억원을 초과 달성해 예정보다 앞서 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반크’에 전달된 기부금은 세계 지도상에 잘못 표기돼 있는 독도 명칭을 고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광고를 싣는 등 독도의 바른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쓰인다.


권혁일 NHN 사회공헌실장은 “누리꾼의 힘으로 우리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크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지원하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이용자들과 함께 독도 수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가수 김장훈과 ‘반크’가 공동 주최하는 ‘반크 꿈 콘서트’를 후원하는 등 반크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asadal@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