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 편의점 디저트, 치즈 흑당 밀크티와 바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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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밀키후르츠찰떡(위), 한입가득슈화이트, 쩐주단 치즈 폼 흑당밀크티/촬영=김주리 기자

최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간편 디저트가 ‘가성비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휴 전날의 나른함을 깨우기 위해 당을 충전하러 편의점으로.

/촬영=김주리 기자

쩐주단 치즈 폼 흑당밀크티는 GS리테일이 지난 9월 선보인 제품이다. 그냥 흑당밀크티는 식상하니까, 치즈 폼 흑당밀크티로 픽(Pick).

단짠의 절묘한 조화라는데…흠…/촬영=김주리 기자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촬영=김주리 기자

남녀노소 좋아하는 바닐라슈.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촬영=김주리 기자

한 입 베어물면 슈크림이 옆으로 삐죽 나올 정도로 실하다. 베이커리에서 파는 바닐라슈에 비해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맛. 좋아요.

/촬영=김주리 기자

치즈 폼 밀크티와 바닐라슈가 과연 잘 맞을까? 둘 다 달달한 크림류 제품이기에 시식 전에는 회의적이었으나…

/촬영=김주리 기자

매우 잘 맞음. 마냥 달기만한 흑당밀크티와는 달리 고소한 치즈향이 부각되면서 밀크티 고유의 ‘친절한 쓴 맛’이 감미롭게 느껴진다. 바닐라슈가 더 달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은 덤. 서로의 특징을 살려주는 궁합이다. 결혼하세요.

이전에도 리뷰했던 편의점 떡 상품. 맛있어서 한 번 더 사왔다/촬영=김주리 기자

+700㎘가 증가했습니다.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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