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 가을을 눈에 담다…브라운 아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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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촬영=김주리 기자

불현듯 찾아와 도망치듯 사라지는 가을.

가을에 걸맞는 브라운 색상의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일까 합니다.

더페이스샵 톤업 컬러 팩트 ‘라벤더’/촬영=김주리 기자

화장을 시작하기 전, 눈가에 팩트를 살포시 찍어주면 번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에뛰드 레더샵/촬영=김주리 기자

가죽공방을 컨셉으로 출시한 에뛰드 레더샵. 색상마다 ‘이태리 가죽’, ‘비즈장식’, ‘핸드 스티치’ 등의 명칭이 독특하다.

이 사진을 기억해주세요/촬영=김주리 기자

번호별로 간단하게 설명. 1번=이니셜 라벨, 2번=베지터블 레더, 3번=가죽 테슬, 4번=카멜 브라운과 클래식 브라운, 5번=카멜 브라운, 6번=비즈 장식으로 갑니다.

/촬영=김주리 기자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하려 했으나, 스모키 화장에 쓰기에는 전체적인 색감이 가볍다. 자연스러운 브라운 메이크업에 살짝 무거운 느낌을 넣어주는 스타일로 결정.

/촬영=김주리 기자

1번 눈 앞부분에 ‘이니셜 라벨’을 가볍게 발라준다. 간단히 설명해서 눈으로 가까이 갈수록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서 음영을 맞추는 방법이다. 레더샵의 경우 색상이 다양해 직관적으로 순서를 짐작할 수 있다.

/촬영=김주리 기자

5번까지 바른 모습. 특별한 손기술 없이 색상대로만 발라도 이렇게 나온다.

/촬영=김주리 기자

눈 점막 위아래 모두 아이라이너를 그린다. 눈꺼풀에도 라인을 따라 바른 뒤 색상 차이가 심하다면 클래식 브라운을 한 번 발라준다.

/촬영=김주리 기자

각 색상의 경계선 부분을 살살 문질러주면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나는 마법. 여기까지 마쳤다면 4번 부위에 펄감이 들어간 색을 덧입혀준다.

/촬영=김주리 기자

마지막으로 일명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6번에 펄감이 가장 살아있는 색으로 ‘스-윽’. 손의 감각이 중요하다. ‘스-윽’.

/촬영=김주리 기자

화장하지 않은 쪽과 대조해 보면 확연하게 느껴지는 차이.

/촬영=김주리 기자

적당히 컬러렌즈로 마무리한다. 부제=아수라 백작.

(제품 협찬=에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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