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산림빅데이터 활성화 위한 ‘로드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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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수요 데이터 발굴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오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한국임업진흥원), 환경(한국수자원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유통·소비(MBN) 4개의 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협력하는 38개의 기업에서 보유하거나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설명하며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맞춤형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로드쇼 참가는 빅데이터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원하거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산림빅데이터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수요 기업 니즈를 파악하고, 11월 중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매 상담회에서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후속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한국형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연합회 로드쇼를 개최, 디지털 댐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산림빅데이터의 유통 활성화를 이루고 수요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