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시스턴트, 1년 뜸들인 ‘드라이빙 모드’ 선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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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이 2019년 서비스를 계획했지만 실제론 출시하지 않았던 구글 어시스턴트의 ‘드라이빙 모드'(Driving Mode)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2019년 출시 예고했던 구글 어시스턴트의 ‘드라이빙 모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사진=구글 행사 유튜브 갈무리

<엔가젯(Engadget)>은 18일 글로벌 IT 커뮤니티 사이트 ‘XDA Develpers’가 구글 어시스턴트의 드라이빙 모드가 부분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안드로이드 상에서 쓸 수 있는 이 기능은 운전 중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대화와 메시지, 음악 재생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다만 새 버전은 2019년 예고했던 버전에 비해선 인터페이스가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구글의 특정 앱에 붙어 있지 않고 다양한 기기에서 작동된다.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은 사용자 계정에 따라 달라진다. <엔가젯> 측은 구글이 새로운 기능을 이처럼 늦게 출시하는 게 드문 일이며 무엇 때문에 지연됐는지 공식 입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