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플러스(SANDBOX+) 정식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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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16일 디지털 콘텐츠 케이블TV ‘샌드박스플러스(SANDBOX+)’를 개국했다.

샌드박스플러스(SANDBOX+)는 도티, 유병재, 햄연지, 장삐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10여팀의 스타 크리에이터들을 보유한 샌드박스와 종합미디어그룹 IHQ가 함께 만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전문 케이블 채널이다.

샌드박스플러스(SANDBOX+) 편성은 채널 개국에 맞춰 선보이는 자체제작 및 편성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기존 콘텐츠를 플랫폼에 맞춰 편집한 ‘라이브러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청 연령대나 취향이 다양한 케이블TV의 특성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편성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개국과 동시에 편성이 확정된 샌드박스플러스(SANDBOX+)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으로는 뮤지컬 배우이자 크리에이터인 햄연지가 출연하는 국내최초 자가격리형 미스터리 웹뮤지컬 <킬러파티>, 그리고 샌드박스 대표 크리에이터인 도티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이색 토크쇼 <극과 극 토크쇼 끆!터뷰>등이 있다. 이 밖에도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기존 콘텐츠를 편집한 <유병재의 창조의밤>, <겜브링TV>, <피식대학-한사랑산악회>, <승우아빠의 세상 간단한 요리> 등 ‘라이브러리 콘텐츠’도 30여편 이상 편성이 확정됐다.

샌드박스는 내년까지 자체 제작 및 편성을 통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10개 이상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라이브러리 콘텐츠’를 합쳐 매달 5편 이상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샌드박스플러스(SANDBOX+)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림 샌드박스 콘텐츠사업 팀장은 “샌드박스플러스(SANDBOX+)의 다채로운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샌드박스만의 고유한 가치와 경쟁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중무휴 트렌디하고 톡톡튀는 콘텐츠들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파하는 채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샌드박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 도티, 유병재, 함연지, 장삐쭈, 떵개떵, 라온, 풍월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1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