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그린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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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컨퍼런스 현장 (사진=사업단)

경기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11일 DX(디지털 전환) 얼라이언스 교류회의 일환으로 ‘그린에너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DX 얼라이언스 내 그린에너지 섹션으로 분류된 이 자리에는 사업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누리텔레콤 △그린테스코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등 그린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에 사업장별로 운영되던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비용 및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사업의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또 사업단은 앞서 10월 30일 혁신데이터센터와 연계한 DX 얼라이언스를 통해 입주기업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조병걸 사업단 단장은 “혁신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가 단순 제조공정을 넘어 사업단이 추진 중인 모든 분야의 데이터 수집·가공 및 분석과 상호 연계된 혁신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혁신데이터 얼라이언스는 향후 △스마트물류 컨퍼런스 △제조공정·안전 컨퍼런스 △공급·수요기업 공유 매칭데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월에는 ‘혁신데이터 얼라이언스 발족 협약식’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반월시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제공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판매, 설치 등의 업에 종사하며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기관 및 입주기업은 사업단 제조혁신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