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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2008.08.12

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teri.re.kr)가 대용량 통신·방송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을 통해 제공될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발 벗고 나선다.

ETRI는 FTTH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광주광역시, 전남일보, 전자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2008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광가입자망 인프라의 광대역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로서 온라인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제작물과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두 분야에 거쳐 9월 5일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www.ftth.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며 26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대회의 세부 응모분야로는 먼저 제작물 분야로 ▲통방융합 정보통신서비스 ▲대용량 멀티미디어 에듀테인먼트 ▲대용량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이며 사용언어나 개발도구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로는 ▲향후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게임, 영상, 교육, 정보통신 등 서비스와 콘텐츠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논문형태로 작품을 공모한다.

접수된 공모작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제작물 분야 ▲기업과 일반부문 대상팀 2천만원 ▲학생부문 대상팀 1천만원,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 대상팀 300만원 등 총 15개 팀에게 5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들 수상작품 중 즉시 서비스화가 가능한 작품의 경우 광주광역시 일원의 KT와 하나로텔레콤 FTTH 실험가입자에게 제공중인 ETRI 실험서비스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상품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경진대회를 통해 당선된 총 16개의 작품 중 실험서비스로 적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2개 작품(온라인교육 1, 온라인 게임 1)은 현재 시험운용을 거쳐 올 8월, 광주광역시 FTTH 실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당선작 발표는 10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경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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