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글로벌 온라인게임 축제 ‘GNGWC 2008’ 개막

2008.08.17

세계 온라인 게이머들의 축제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2008’의 대장정이 본격 시작된다.

게임엔게임월드챔피언쉽(Game&Game World Championship, 이하 GNGWC)은 국산 온라인게임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경합을 벌이는 국제 게임대회. 국산 게임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2006년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가 세번째다.

gngwc2007ec9ca0eb9fbd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세계 온라인게이머들의 축제인 ‘GNGWC 2008’이 오는 8월 21일(목)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유럽지역본선전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지역본선은 이미 진행된 온라인예선(7월 28일 ~ 8월 14일)을 통과한 84명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유럽 본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종 결선(11월 16일)행 티켓을 획득하게된다.

올해 대회는 샷온라인(온네트), 아틀란티카(엔도어즈), 실크로드온라인(조이맥스), 네이비필드(SD엔터넷) 등 네 개의 정식 정목으로 구성됐다. 유럽본선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싱가폴), 북미(미국 L.A.), 한국(용인), 남미(브라질 상파울로), 일본(동경) 지역 본선이 각각 진행되며, 각 지역별 본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11월 16일 한국에 모여 최종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SW진흥원 디지털콘텐츠 사업단의 권택민 단장은 “GNGWC는 우리의 온라인게임을 해외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본 대회를 통해 한국의 온라인게임을 사랑하는 전 세계 많은 게이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GNGWC 2007’은 미주(LA), 유럽(독일), 동남아(베트남), 일본, 한국 등 전세계 5개 권역에서 ‘실크로드 온라인’, ‘루니아전기’, ‘범앤대쉬’, ‘워록’, ‘네이비필드’, ‘샷 온라인’ 등 6종의 국산 게임을 종목으로 하여 개최된 바 있다.

ssanba@bloter.net

대표블로터. 장래희망 촌놈. ssanba@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