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SNS] 쿠폰 줄께 ‘좋아요’ 다오…인스토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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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다오, 쿠폰 줄께…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 ‘인스토어’ 공개

오프라인에서 장사를 하고 있고, 마케팅을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로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매장을 찾고 있는 기존 고객들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관계를 맺는 것이 더욱 절실할 것입니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ROI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ROI보다 높다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마케팅의 정설인데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한 고객들이 그렇지 않은 고객들 보다 매출 기여도나 충성도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페이스북으로 ‘좋아요’ 한 고객들은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자신들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 명세를 제공해주기까지 합니다. 그 동안 오프라인 고객들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고객들을 페이스북 페이지로 끌어 들이기 어려웠던 것은 고객들이 웹 또는 모바일 웹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고, 굳이 상점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를 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기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솔루션이 나왔습니다. ‘좋아요’를 쿠폰처럼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인스토어'( http://insto.re/) 입니다.

이 솔루션을 고객 입장에서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점 내에서 ‘좋아요’ 프로모션 광고를 보고, 광고에 나와 있는 모바일 페이지(instro.re/’상점 이름’)를 실행한다.
  2. 모바일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상점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한 다음 쿠폰을 받는다.
  3. 점원에게 휴대폰 채로 쿠폰을 제시한다.
  4. 점원이 쿠폰을 ‘사용함’으로 바꾸어 놓으면,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    서비스 이용 단계별 화면, ‘좋아요’ 버튼이 ‘쿠폰 청구(Claim Coupon)’ 버튼으로 변형되어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물론, 쿠폰만 이용하고 나서 ‘좋아요’를 취소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 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 ‘좋아요’를 한 고객들의 반 이상은 페이지의 내용이 아무리 실망스러워도 ‘좋아요’를 취소하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온라인 상의 잠재 고객들이 아니라 실제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들이 ‘좋아요’를 한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은 낮을 것입니다.

‘스와이플리’ 캐시백, 마일리지 프로그램 도입

신용카드 결제내역 공유서비스 스와이플리(swipely)가 그 동안 말 뿐이었던 입소문 보상을 현실화했습니다. 결제 내역을 공유할 때마다 스와이플리 제휴 판매자들로부터 금전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최초 결제 시에는 캐시백이 이루어지고 다음부터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 리뷰를 작성할 경우 추가 마일리지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MS 빙, 할인 판매 정보 모아주는 ‘빙딜스’ 시작

MS 빙이 할인 판매 정보들을 모아서 제공하는 ‘빙딜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빙 딜스’만 있으면 그루폰, 리빙소셜 같은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한 번에 할인 판매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자동으로 인근 지역의 할인 판매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SNS 관련 채용 공고 2년간 755.5% 증가

인크루트가 자사 DB를 분석한 결과 SNS 업무와 관련된 채용 공고가 2008년 110건, 2009년 422건, 2010년 941건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채용 공고 수가 2년 동안 무려 755.5%나 증가한 셈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2월까지만 해서 벌써 273건의 채용공고가 나왔다고 하네요. 벌써 전년대비 30% 수준에 육박하는 수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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