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아기상어’ 전용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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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스트리밍 플랫폼 ‘로쿠(Roku)’에 ‘핑크퐁 아기상어’ 전문 채널이 생긴다. 로쿠는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 내 6100만 이상 가구에서 사용하는 시청시간 1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스마트스터디는 뉴 아이디와의 협업으로 핵심 IP인 핑크퐁 아기상어를 통해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스마트스터디)

19일 미디어 그룹 NEW의 계열사인 뉴 아이디에 따르면 미국 로쿠의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더 로쿠 채널’에 ‘아기상어 TV’와 ‘뉴 키드(NEW K.ID)’ 채널을 오픈한다.

아기상어 TV 채널은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를 기록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제공한다. 미국 더 로쿠 채널 시청자는 아기상어 TV를 24시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진=뉴 아이디, 스마트스터디, 로쿠)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뉴 아이디와 협업해 북미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에 아기상어 TV 채널을 론칭하게 됐다”며 “올해 TV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 쇼를 미국에 출시하고 전 세계 방영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핵심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기상어 TV와 함께 론칭하는 채널 ‘뉴 키드’는 20여개의 파트너들의 K-팝 관련 콘텐츠를 24시간 제공하는 디지털 방송 채널이다. 현재 북미·유럽 10여 개국의 1억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뉴 아이디)

박준경 뉴 아이디 대표는 “미국 내 시청시간 1위 스트리밍 플랫폼에 스마트 스터디의 아기상어와 K-팝 채널 뉴 키드가 포함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한국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