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아니, 네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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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 10여명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휴가 대신 네팔 봉사활동을 떠난다. ‘설레는 여름 휴가’. 다음이 네팔에 건립한 ‘지구촌 희망학교’를 임직원들이 방문해 7박8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06년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초등학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1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 데 이어, 2007년 말에는 네팔 중서부 반케 지역에 제2호 희망학교의 문을 열었다. 올해 연말께는 방글라데시에 제3호 희망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다음 임직원들도 사내 바자회나 모금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희망학교를 짓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다. 다음은 직원과 현지 학생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고 편지를 주고받거나 후원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잇고 있다. 이번 ‘설레는 여름 휴가’도 ‘지속가능한 교류’ 차원에서 사내응모를 거쳐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임직원 10여명이 8월21일부터 7박8일동안 네팔 희망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기간 동안 다음 임직원들은 네팔지역 학생들과 운동회, 영화 상영,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다음 임직원들은 지난 한 달여 동안 마술쇼, 풍선 만들기, 율동 등을 연습해왔다고 한다. 학교 화단도 함께 꾸미고, 지난 1년동안 결연을 맺어온 학생 집을 방문해 염소 2마리도 선물할 예정이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은 캄보디아, 네팔 등 제 3세계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학교 건립 프로젝트인 지구촌 희망학교를 진행해왔다”며 “단순히 학교를 지어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방문으로 다음 임직원들이 네팔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등 수혜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학교1

희망학교2

희망학교3

희망학교4

희망학교5

희망학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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