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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차세대 개인용 노트북 7종 출시

2008.09.08

hp 노트북

한국HP가 차세대 노트북 7종류를 9월8일 내놓고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엔터테인먼트 성능에 충실한 HP 파빌리온 ‘dv4’, ‘dv5’, ‘dv7’ 등 3종류와, 스타일과 다양성을 갖춘 HP 컴팩 프리자리오 ‘CQ20’, ‘CQ45’, ‘CQ40’, ‘CQ50’ 4종류다. 이번 신제품들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재활용하기 쉬운 부품들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이다.

HP 파빌리온 dv4, dv5, dv7은 액체금속의 HP 임프린트2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원을 켜면 불이 켜지며 손끝으로 작동되는 ‘매직 크롬’ 터치 컨트롤과 손쉽게 TV, 사진, 영화, 음악 감상이 가능한 ‘원클릭 액세스’ 기능을 장착했다. HP 프로텍트 스마트 하드 드라이브 보호 기능을 내장해 외부 충격시 HDD 회전을 자동으로 정지시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도록 했다.

HP 파빌리온 시리즈는 인텔 모바일 플랫폼 ‘센트리노2’를 탑재하고 옵션에 따라 백업용 eSATA 인터페이스, 외장형 스토리지 드라이브 등을 제공한다.

HP 파빌리온 dv4·dv5·dv7은 각각 14.1·15.4·1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dv4 모델은 이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드라이브 대신 가볍고 효율적인 HP 스마트베이를 장착했으며, dv5는 엔비디아 지포스 9600M GT 그래픽 칩셋으로 고사양 3D 작업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dv7은 여기에 HDMI 포트 등 멀티미디어 확장 기능을 더했다.

함께 선보인 컴팩 프리자리오 시리즈는 HP의 새 디자인 기법인 굵은 격자 무늬의 임프린트2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광드라이브, 내장형 무선기술, 웹캠, 아날로그 마이크 등을 제공한다.

컴팩 프리자리오 CQ20 시리즈는 HP ‘아시아에서 만든 아시아를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개발된 제품이다. 12.1인치 디스플레이에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을 탑재했다.

CQ45 및 CQ50 시리즈는 각각 14.1·15.4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AMD 튜리온 X2 울트라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애슬론 X2 듀얼 코어, 셈프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CQ45의 경우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도 지원해 이용자 선택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가격은 70만원에서 120만원대다.

asadal@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