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통합업무수행 지원인프라 구축 관련한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 업체로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www.handysoft.co.kr)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은 ‘통합업무수행 지원 인프라 구축’과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구축’, ’ERP Hole 방지체제 구축’ 사업을 핸디소프트의 BPM 솔루션으로 구축, 진행하고 있다.
‘통합업무수행 지원 인프라 구축’ 사업은 업무통합 환경 구성을 위한 BPM 기반의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과 6시그마 구축, 통합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며, ‘ALM 구축’은 IT 요청사항 관리, IT 인프라 운영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BPM 적용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ERP Hole 방지체계 구축’ 사업은, SK텔레콤의 중계기 설치 등을 위한 부동산 임차관리 프로세스에 BPM 을 
각 구축 사업은 사업별로 별도 구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고, 이 사업들이 완료되게 되면, 통합업무수행지원 인프라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향후 각종 업무프로세스로의 BPM 확장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사진)는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IBM이나 오라클(oracle) 같은 외국계 대형 솔루션 업체들과 경쟁을 벌여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외산 업체들의 BPM 시장 공략에 시장을 방어했다는 점은 물론 국내 대표 이동통신 사업자를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제조와 공공, 금융을 비롯해 통신 분야에서도 핸디의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것이 핸디소프트의 주장이다.
핸디소프트는 SK텔레콤의 BPM 솔루션 선정과정에서, 국내외에서 경쟁하고 있는 주요 외국계 업체들과의 2차에 걸친 제안 평가와 벤치마크테스트(BMT)를 통해, SK텔레콤이 진행하는 각종 BPM 프로젝트의 솔루션으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황의관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에 SK텔레콤의 BPM 솔루션으로 선정된 것은, 외국산 업체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각종 솔루션 시장 분위기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기술력의 확보만 이루어 진다면, 어떠한 대형 외국계 업체와의 경쟁에서도 승산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라며, “국내 BPM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업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받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PM 시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인 핸디소프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IBM, SA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BEA 같은 외산 벤더는 물론 티맥스 등 후발 국산 업체들도 뛰어들어 관련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외산 SW 벤더들은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시장을 주도하면서 BPM 시장까지 품에 안으려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핸디소프트는 대형 고객사인 SK텔레콤을 확보하면서 당분간 BPM 전문 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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