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가 세계적인 통신전문지인 ‘글로벌 텔레콤 비즈니스 매거진(Global Telecoms Business magazine)이 통신산업 분야별 최고의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The GTB 혁신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혁신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GTB는 매년 통신산업에서 뛰어난 기술적 성과를 달성하고 혁신을 이룩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KTF는 통합 가입자와 서비스 인증 시스템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Oracle TimesTen In-Memory Database)와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10g(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 10g)를 사용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KTF는 이를 통해 시스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높은 유연성,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KTF는 현재 일 평균 6천만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 이전 시스템에 비해 처리속도 30배, 수용능력 10배 이상 향상된 효율을 자랑한다.
KTF는 또한 오라클의 퓨전미들웨어를 이용해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Service Delivery Platform; SDP)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수 천 개의 콘텐츠 제공자간 연결을 통해 KTF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뛰어난 차세대 모바일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위험 과 비용을 현격하게 줄이고 있다.
최병철 KTF 서비스인프라연구소장은 “KTF는 SDP를 통해 데이터 서비스 개발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환경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단순한 모바일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통신 솔루션은 표준 기반 아키텍처로 오라클 컴포넌트는 물론 3자와 레거시 컴포넌트도 지원하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기반으로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데이터, 음성, 멀티 미디어 서비스와 같은 혁신적인 신규서비스를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신사업자를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동수 한국오라클 테크놀로지 사업부문 부사장은 “통신산업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와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오라클은 통신서비스 제공업자들이 표준 기반 SDP에 힘입어 신속하고 비용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KTF의 이와 같은 성과는 오라클의 접근법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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