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브,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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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가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월23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뮤직 플레이어는 음악을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아도 언제든 세컨드라이브에 접속해 저장해둔 MP3 음악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음악 앨범을 만들거나 새로운 노래를 추가할 수 있다. 감상중인 음악이 세컨드라이브 보관함이나 SD 메모리카드에 음악 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기능도 유용하다.

세컨드라이브는 1T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웹창고 서비스다. 피디박스나 클럽박스 같은 나우콤 서비스 가입자는 따로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똑같은 아이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심규석 나우콤 심규석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컨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는 이용자 요구에 맞춰 음악앨범, MP3 파일저장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여러 번의 파일 이동을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음악을 손쉽게 관리, 감상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콤은 6월28일 주주총회를 거쳐 세컨드라이브, 피디박스, 클럽박스 등 웹창고 사업부문을 100% 자회사인 제타미디어(가칭)로 물적 분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