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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경력, 업무 능력 차이 난다
by 도안구 | 2008. 09. 19

기업마다 하반기 공채 모집 진행이 한창이다. 성공 취업 포인트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턴 경험. 기업에서 인턴경력을 쌓은 사원이 그렇지 않은 사원 보다 업무 능력에서 높은 인정을 받는 것으로 조사 됐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직장인 584명을 대상으로 ‘인턴경력 사원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턴 경험이 있는 사원과 없는 사원간의 업무 적응능력에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75.9%가 ‘있다’라고 상당수 답했으며, ‘없다’라고 답한 비율은 24.1%에 그쳤다.

보다 높은 업무적응능력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는 ‘직무관련 업무능력’이 41.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상황대처능력(39.3%), 문제해결능력(10.9%), 문서작성능력(7.6%)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성부분에서도 적응능력에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높게 평가되는 인성부분 항목에 대한 답변으로 ‘분위기 파악(센스)’이 36.7%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팀워크(28.2%), 직장예절(22.0%), 사내유대관계(13.2%) 순이었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인턴십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본인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실전에서 익힌 사무능력이 추후 기업에 입사 후 직무, 인성능력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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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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