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도 혁신 디자인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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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와 복합기 시장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가전 기가 제품 못지 않게 디자인에도 상당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소기의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프린터와 복합기는 해외 매출이 97%에 달할 정도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하면서 기능 분야에도 상당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잇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이 전 세계 유력 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하고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그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임봉욱 수석디자이너는 “ML-1631K와 SCX-4501K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삼성 프린터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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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4501K(사진)’는 9월 세계적인 권위의 ‘iF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와 지난달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최근에는 디자인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에서 세계 17대 디자인 선정기관 중 하나인 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원(APCI)에서 주최하는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Observeur du Design)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유력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일 뷰로(Buro)지의 ‘에르고노미에 히트(Ergonomie HIT)’에 선정된 데 이어, 싱가포르의 유명 IT 잡지인 T3지가 선정한 ‘가장 가지고 싶은 프린터(Most Wanted)’에 뽑히는 등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9월 출시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4501K’는 ‘슬림, 매끄러움, 조용함 (Slim, Sleek & Silent)’을 기본 컨셉트로 하여, 하이글로시 블랙의 고품격 재질, 소프트 터치 기능에 자연스런 사운드와 같은 감성적인 요소를 채용한 ‘감성 프린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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