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위젯 서비스 ‘위젯뱅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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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젯뱅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양한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등에 손쉽게 달 수 있는 ‘위젯뱅크‘ 서비스를 9월22일 열었다.

다음 ‘위젯뱅크’의 특징은 다음 내 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웹사이트에서도 달 수 있는 위젯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350만 다음 블로그와 670만 카페 뿐 아니라 티스토리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와 HTML을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도 위젯뱅크에서 제공하는 위젯을 가져다 쓸 수 있다.

시범서비스로 문을 연 ‘위젯뱅크’는 모두 33종류의 위젯을 제공한다. 인기 위젯인 ‘블로그랭킹 위젯’을 설치하면 해당 위젯을 설치한 블로그들 가운데 자기 블로그 순위가 얼마인지 매일 집계해 보여준다. 매일 그 날의 운세를 보여주는 ‘포춘쿠키’ 위젯도 인기다.

‘위젯팩토리’ 메뉴를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위젯을 ‘위젯뱅크’에 등록할 수도 있다. 다음이 공개한 위젯 API를 기반으로 원하는 위젯을 만들어 위젯팩토리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위젯은 2주 정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위젯뱅크에 공개된다.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붙여놓고 각종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국내에선 위자드닷컴, 위젯 등이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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