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com’ 웹메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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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티스토리 주소@tistory.com’ 웹메일을 쓸 수 있는 ‘티스토리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다음이 5월말 개인 웹주소로 다음 메일을 쓸 수 있는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 데 따른 변화다. 이용자는 티스토리 첫화면 왼쪽 메뉴에서 ‘티스토리 메일 주소 사용’을 선택하고 ‘티스토리 메일 만들기’를 누르면 간단히 티스토리 웹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티스토리 웹메일 주소는 다음 메일과 연동된다. ‘환경설정→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기/받기 설정’을 선택하면 티스토리 웹메일 주소가 추가 등록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다음메일과 티스토리 웹메일 주소 가운데 기본 주소를 지정해두고 다음메일에서 티스토리 웹메일 주소를 번갈아 쓰면 된다. ‘메일 자동분류’에서 티스토리 웹메일로 들어오는 e메일만 따로 받아볼 수 있는 편지함을 만들어두고 쓰면 편리하다.

티스토리 웹메일 주소는 다음메일 주요 기능을 똑같이 제공한다. 기본 10GB 용량에 초당 6바이트씩 용량이 늘어나며 스팸차단 서비스와 주소록 등이 포함된다.

송세정 다음 커뮤니티본부장은 “다음은 프리미엄 블로그 티스토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티스토리만의 메일 주소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다음메일 연결과 함께 향후 티스토리 이용자들이 다음의 주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티스토리 도메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티스토리 이용자 1만명에게 다음메일 용량 100GB와 다음 클라우드 용량 100GB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17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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