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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의 친환경 메시지
by 도안구 | 2008. 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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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8 행사는 그린(Green) 이슈도 빼놓지 않고 있다.

오라클은 이번 행사 자체를 친환경으로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많은 것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이다. 2만개의 물병과 2만개의 펜, 컨퍼런스 백과 노트 등이 재활용될 수 있다. 3만 5천개의 재활용용 전시용 홀 가방과 네트워크 접속 신청용 용지의 35%는 재활용될 수 있다.

사인보드의 25%가 재활용되며 안타판과 프랭카드의 45%도 마찬가지다. 배포되늠 모든 종이는 재생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일정이나 자료를 프린트하지 않고 이메일로 보내고 있다. 재생용지를 사용하기 위해 컨퍼런스 가이드 북도 기존 400페이지에서 140페이지로 대폭 줄였다.

위 화면에 나오는 자전거를 이용하면 휴대폰 충전이 가능토록 했다. 친환경 수송 차량에다 비닐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한 분리수거용 쓰레기통도 있다. 미국은 분리수거를 거의 하지 않는다. 기자실에 마련된 접시와 포크, 나이프도 모두 재생이 가능하거나 재생된 제품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친환경을 내세워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업체답게 그린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방안도 마련해 놓고 있다.

오라클은 ‘Go Green Save Green’이라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그 안에는 3장의 CD가 들어있다. 바로 오라클의 가상머신과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언브레이커블 리눅스), 오라클 제품들에 대한 설명 자료.

또 데이터베이스에서 적용되고 검증된 그리드 기능들을 미들웨어까지 확대하면서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를 급속히 확장하지 않도록도 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전력 비용을 낮춰 CO2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린 관련 패션쇼도 진행된다.

화면이 안보이면 이곳을 클릭 : http://www.pandora.tv/my.eyeball/33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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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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