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다음, 위젯 사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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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Widget) 대중화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졌다. 지난 22일 위젯 갤러리 서비스인 ‘위젯 뱅크’를 열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30일 위젯 전문 개발업체인 위자드웍스와 제휴를 맺고 위젯 뱅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제휴로 위자드웍스는 다음에 30여종의 위젯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은 위젯 뱅크 개설 초기 좀 더 풍부한 위젯 컨텐츠를 확보하게 됐으며, 위자드웍스는 다음 카페, 티스토리 등을 통해 자사 위젯의 사용기반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향후 위젯 개발 환경을 상호 호환하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젯 개발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본부 김유진 전략서비스기획팀장은 “위젯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작한 위자드웍스와 손을 잡게 되어 위젯뱅크의 풍부한 컨텐츠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더욱 발전적인 위젯들이 다음 서비스 안에서 뿌리내려, 다음은 물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도 효용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는 “다음의 시장 참여로 취약했던 국내 위젯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국내 위젯 기술이 해외에 결코 뒤쳐짐이 없이 모바일, IPTV 등 이종 환경으로 빠르게 그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마음대로 붙여 놓고 각종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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