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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엔터프라이즈 2.0도 놓칠 수 없다”
by 도안구 | 2007. 12. 13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철학은 다양한 기술로 현실화되고 있다. 기업들도 이런 웹 2.0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의사소통하고자 한다. 솔루션 업체들이 이런 기업들의 변화와 기대를 놓칠 리 없다.

올 한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IBM, 한국오라클, BEA시스템즈코리아 등 기업포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메시징 솔루션 제공 업체들을 포함해 국내 지식관리시스템 업체들은 저마다 웹2.0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조만간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공헌한 바 있다. 웹2.0 철학에 기반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흔히 ‘엔터프라이즈2.0′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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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뜨거운 선점경쟁이 예고되는 ‘엔터프라이즈 2.0′ 시장에 국내 대표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도 발을 담갔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업의 다양한 업무를 통합된 웹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엔터프라이즈 포털 솔루션 ‘프로포탈 3.0(Tmax ProPortal 3.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개인화 기능을 통해 웹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자바 애플릿과 ‘WSRP(Web Services for Remote Portlet)’ 등 최신 표준 기반의 포털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재사용성을 보장한다.

또한 일반적인 웹 포털 기능 외에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는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통합검색, 콘텐츠관리,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연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의 이강만 전략마케팅본부 상무는 “프로포탈 3.0을 통해 고객들은 정보와 업무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단일화된 화면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업계의 최신 표준 스펙을 지원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 엔터프라이즈 2.0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올 하반기에 KT NeOSS-IP 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행정통합시스템 등에 ‘프로포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용어 정리>

■ 엔터프라이즈 포털

엔터프라이즈 포털(Enterprise Portal)은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관된 기업 내부/외부 시스템들을 단일한 웹 환경 하에서 통합하여 사용자가 담당 업무나 권한에 따라서 안전하게 최신의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싱글사이온(SSO, Single Sign On)

한 번의 로그인(하나의 아이디와 패스워드)으로 여러 개의 서비스나 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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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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