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담당자들이 파악하는 신입사원의 특징은 무엇일까?
인사채용부문의 직무경력 10년이상인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입사하는 신입사원들과 과거 10년 전 입사한 신입사원들 간에는 두드러진 특징이 존재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기업에서 인사채용부문 경력이 10년 이상된 인사담당자 339명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의 특징 파악’ 설문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97.6%(331명)가 과거의 신입사원과 비교해 최근 입사하는 신입사원들 간에는 특징이 존재한다고 답했으며, 이들이 말한(*복수응답) 최근 신입사원들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도전정신’이 응답률 52.0%로 1위로 뽑혔다. 근소한 차이로 ‘열정(51.7%)’ 이 2위로 뽑혔으며, 3위는 ‘유연한 사고(35.3%)였다.
이 외에도 △창의력(31.4%) △상상력(28.4%) △사교성(22.1%) 등이 타 항목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받았다. 반면, △침착성(0.6%) △지구력(1.8%) △인내심(4.8%) △책임감(5.4%) △협조성(7.3%) 등은 타 항목에 비해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신입사원의 특징으로 인해 기존사원간의 마찰이 존재하는가 조사에서는 64.6%(219명)의 인사담당자가 ‘마찰이 존재한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마찰이 일어나는 상황으로는 △예의범절 등에 대한 기준이 틀릴 때(42.9%) △대화법 및 말투가 차이가 날 때(21.0%) △회식문화가 맞지 않을 때(17.4%) △업무진행 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을 때(9.6%) △복장 및 액세서리 착용 등에 대한 기준이 틀릴 때(8.7%) 등이 있었다.
특히, 사내에 신입사원과 기존사원간의 마찰이 존재한다고 답한 인사담당자 219명을 대상으로 마찰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95.0%(208명)가 노력한다고 답했고 이들이 하는 노력으로는 ‘회식을 통해 개인별로 해결‘(37.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부서(팀)별로 해결(36.1%) △멘토링 제도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를 통해 전사적으로 해결(24.5%)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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